안녕하세요 작은스콘 입니다.
최근 재택근무로 인해
몸무게가 는 것을 발견한 저는
다이어트를 하기로 결심했습니다.
그래서 좋아하던 커피도
아메리카노 만 먹기로 정했습니다.
그러나 …
오늘 아침 받은 택배는 다름 아닌
드롭탑 [바닐라라떼]
이왕 상품이 배송 왔는데
먹어줘야지 어쩔 수 없잖아 !

드롭탑 스틱은 1포당 80 ~100ml의
물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.
커피 알갱이는 제 예전 리뷰에서
소개해 드린 적이 있는
할리스 바닐라 딜라이트 와 흡사했지만
드롭탑 바닐라라떼는 조금 더 크고
거친 느낌이 들었습니다.
자 그리고 완성!
이번에는 물을 좀 많이 부었는데요.
컵에 커피가루가 퍼질 당시부터
단 냄새가 많이 났기 때문입니다.
[자 그럼 이제 마셔보겠습니다!.]
어라.. 맛이 할리스 바닐라 딜라이트 와
상당히 흡사합니다.
(알갱이가 흡사하더니 맛도 흡사하구먼)
[할리스 바닐라 딜라이트 리뷰가 궁금하시다면
아래 링크를 눌러 주세요.]
2022.12.30 - [소소한일상] - 할리스 바닐라 딜라이트 - 후기
할리스 바닐라 딜라이트 - 후기
안녕하세요 작은스콘 입니다. 제가 가장 좋아하는 커피는 바닐라 라떼 인데요 그중 할리스 [바닐라 딜라이트] 스틱 커피에 대한 후기를 작성해 보았습니다. 원래 상자를 뜯기 전 모습부터 공개
scon-coffee.tistory.com
다른 점은 할리스 커피보단 조금 덜 달고
부드러운 느낌이 있었다는 점입니다.
그런데 문득 드는 생각은
다이어트를 하겠다고 결심한
1일 차부터 이래도 되는 걸까요?
리뷰를 위해 커피를 마시는 거야!
라는 자기 합리화를 하며…
리뷰를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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