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맛2 자일리톨 스톤 – 카카오 맛 - 후기 안녕하세요 작은스콘 입니다. 상품 후기든 게임이든 한번 소개해 드렸던 내용의 시리즈 포스팅을 올리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. 이번 소개해 드릴 [자일리톨 스톤] 또한 이전 포스팅을 통해 이미 소개해 드린 적이 있는 상품인데요. 다른 점 이 있다면... 맛 정도라 할 수 있겠네요. [이전글이 궁금하시다면 아래링크 클릭] 2022.12.19 - [소소한 일상] - 자일리톨 스톤 - 페퍼민트 부스터 맛 - 후기 자일리톨 스톤 - 페퍼민트 부스터 맛 - 후기 안녕하세요 작은스콘 입니다. 인터넷을 어슬렁 거리다 신기한 상품을 발견하고 냉큼 사버렸습니다. 자일리톨 스톤 이라는 제품인데요 설탕제로 0% 자기 전에 먹는 사탕 문구에 끌려 충동구매를 scon-coffee.tistory.com 페퍼민트 부스터 가 매우면.. 2023. 1. 11. 할리스 바닐라 딜라이트 - 후기 안녕하세요 작은스콘 입니다. 제가 가장 좋아하는 커피는 바닐라 라떼 인데요 그중 할리스 [바닐라 딜라이트] 스틱 커피에 대한 후기를 작성해 보았습니다. 원래 상자를 뜯기 전 모습부터 공개해 드리려 했으나 다 먹고 저거 하나 남았네요 맨 처음 컵에 담은 모습은 흰 알갱이와 커피가루가 적절히 섞여 있는 모습입니다. 아직 물을 붓기 전 모습 입니다만 일반 바닐라 라떼 에선 맡아본 적 없는 코코넛 향? 같은 은은한 냄새가 납니다. 머그잔에 뜨거운 물을 붓고 커피가루를 잘 녹여 줍니다. 이렇게 봐서는 일반 바닐라 라떼와 별 차이가 없어 보이네요. 이렇게 완성된 커피에 어제 사두었던 소금빵을 곁들어 주면 ~ 짠! 오늘 제 아침 식사입니다. 요새는 집에서 재택근무를 하고 있는데 오히려 회사에 나갈 때 보다 이상하게도.. 2022. 12. 30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