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작은스콘 입니다.
상품 후기든 게임이든 한번 소개해
드렸던 내용의 시리즈 포스팅을
올리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.
이번 소개해 드릴 [자일리톨 스톤] 또한
이전 포스팅을 통해 이미 소개해
드린 적이 있는 상품인데요.
다른 점 이 있다면...
맛 정도라 할 수 있겠네요.
[이전글이 궁금하시다면 아래링크 클릭]
2022.12.19 - [소소한 일상] - 자일리톨 스톤 - 페퍼민트 부스터 맛 - 후기
자일리톨 스톤 - 페퍼민트 부스터 맛 - 후기
안녕하세요 작은스콘 입니다. 인터넷을 어슬렁 거리다 신기한 상품을 발견하고 냉큼 사버렸습니다. 자일리톨 스톤 이라는 제품인데요 설탕제로 0% 자기 전에 먹는 사탕 문구에 끌려 충동구매를
scon-coffee.tistory.com
페퍼민트 부스터 가 매우면서 시원한 맛
이였다면 카카오는 제 기준에 그냥 단맛
이라고 밖에 표현이 안 되겠네요.
물론 약간의 카카오 향이 나며
맛 또한 느껴지긴 하지만
제가 페퍼민트 부스터 맛을 먼저
접해보았기 때문일까요?
카카오 맛은 그저 [달기만 한 맛]
정도로 밖엔 느껴지지 않았습니다.
리뷰를 쓰는 과정에서 발견한 또 다른 점은
바로 [자일리톨 함유량] 입니다.
카카오 스톤에 들어있는 자일리톨 함유량 이
페퍼민트 부스터 스톤보다 무려 3% 나 낮게
함유되어 있네요...

그 외 다른 특이 점은 없었으나과연 그럴까?
달라진 점이 있다면
자일리톨 스톤을 대하는
저의 [마음가짐] 이었으니…
[페퍼민트 부스터] 가 1개 이상 먹지 말라는
경고를 가볍게 무시할 만한 맛이라면
[카카오] 는 그 경고 마음 깊이 새겨듣고
꼭 1개 이상 먹지 않겠다 다짐할 맛이로세~
매워서 다신 사 먹지 않을 꺼라
단정 했던 『페퍼민트 부스터 』 에게
마지막으로 제가 할 말이 있습니다.
페퍼민트 부스터야 미안하다!!!
저는 그럼 다음에 다른 맛을 들고
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.
'소소한 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붕어빵이 라떼로? – 팥 붕어빵맛라떼 - 후기 (82) | 2023.01.13 |
---|---|
커플장갑 구입- 후기 (87) | 2023.01.12 |
스타벅스 바닐라라떼를 만들어 봤습니다. (99) | 2023.01.09 |
티즐 피치 우롱티 -후기 (73) | 2023.01.07 |
스타벅스 미디엄 로스트 아메리카노 - 후기 (64) | 2023.01.04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