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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소한 일상

자일리톨 스톤 – 카카오 맛 - 후기

by 작은스콘 2023. 1. 1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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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작은스콘 입니다.

상품 후기든 게임이든 한번 소개해
드렸던 내용의 시리즈 포스팅을
올리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.

이번 소개해 드릴 [자일리톨 스톤] 또한
이전 포스팅을 통해 이미  소개해
드린 적이 있는 상품인데요.

다른 점 이 있다면...
정도라 할 수 있겠네요.

[이전글이 궁금하시다면 아래링크 클릭]

2022.12.19 - [소소한 일상] - 자일리톨 스톤 - 페퍼민트 부스터 맛 - 후기

 

자일리톨 스톤 - 페퍼민트 부스터 맛 - 후기

안녕하세요 작은스콘 입니다. 인터넷을 어슬렁 거리다 신기한 상품을 발견하고 냉큼 사버렸습니다. 자일리톨 스톤 이라는 제품인데요 설탕제로 0% 자기 전에 먹는 사탕 문구에 끌려 충동구매를

scon-coffee.tistory.com


페퍼민트 부스터 가 매우면서 시원한 맛
이였다면 카카오는 제 기준에 그냥 단맛
이라고 밖에 표현이 안 되겠네요.


물론 약간의 카카오 향이 나며
맛 또한 느껴지긴 하지만


제가 페퍼민트 부스터 맛을 먼저
접해보았기 때문일까요?
 
카카오 맛은 그저 [달기만 한 맛]
정도로 밖엔 느껴지지 않았습니다.

자일리톨 스톤 카카오
▶ 자일리톨 스톤 카카오 맛


리뷰를 쓰는 과정에서 발견한 또 다른 점은
바로 [자일리톨 함유량] 입니다.  

카카오 스톤에 들어있는 자일리톨 함유량
페퍼민트 부스터 스톤보다 무려 3% 나 낮게
함유되어 있네요...


그 외 다른 특이 점은 없었으나
과연 그럴까?

달라진 점이 있다면

자일리톨 스톤을 대하는
저의 [마음가짐] 이었으니…

[페퍼민트 부스터] 가 1개 이상 먹지 말라는
경고를 가볍게 무시할 만한 맛이라면


[카카오] 는 그 경고 마음 깊이 새겨듣고
꼭 1개 이상 먹지 않겠다 다짐할 맛이로세~

매워서 다신 사 먹지 않을 꺼라
단정 했던 『페퍼민트 부스터 에게
마지막으로 제가 할 말이 있습니다.

페퍼민트 부스터야 미안하다!!!


저는 그럼 다음에 다른 맛을 들고
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
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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